
프로필
시온 아유미(始音 歩実)
22세 여성 싱어송라이터.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와 강인함을 겸비하고 있으며,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길거리 라이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어쿠스틱 기타를 한 손에 들고 관객에게 직접 말을 거는 듯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기타를 소중히 사용하며, 오리지널 곡에는 일상의 따뜻함과 도전하는 용기를 가사에 담아내고 있다. '어떤 사람이든 음악으로 긍정적인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좇아 오늘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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